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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무역 자동화 플랫폼 200EG’는 한국/베트남 관세청 연동을 기반으로 통관/인허가 자동화를 통해서 무역 자동화가 가능하다. 클라우드 통관과 물류을 통해서 ▲온라인통관신고 ▲재고관리시스템이 ▲판매자관리시스템 등이 가능하다. A.I 챗봇 & 자연어번역 기술을 활용해 해외 입점과 번역이 자동화 되어있으며, 21년 11월부터 200EG를 통해서 다양한 기업들이 등록, 사용하고 있다.
또 베트남 쇼피/와의 판매 플랫폼이 연동되어있어 베트남 내의 1만 명의 소매 판매상 중에서 판매 제품에 적합한 셀러를 연결할 수 있다.
이상훈 대표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등장했음에도 해외에 제품을 판매하고 싶은 중소 기업들에게는 아직 많은 불편함들이 남아있다. 그중 가장 어려운 3가지로 ‘통관’, ‘배송’, ‘마케팅’을 꼽을 수 있다”며 “200EG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으며, 앞으로 기업들의 쉽고 빠른 디지털 무역을 통해 200개 국가에 200%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식 오픈은 내년도 2월에 예정되어있으며, 베트남 외에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동일한 서비스는 22년 상반기 오픈, 추후 태국과 필리핀, 인도 등 더 많은 국가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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