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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청, 서강대학교, 한국창업보육협회, 창업진흥원이 주최,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창업 특강을 시작으로 △선배 창업가 및 전문가 멘토링, △성과보고회, △우수 창업 기업 시상식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팀 등 76개 기업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특강에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이애숙 선임연구원과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유장준 대표가 참가해 각각 ‘중소기업-근로자 간 성과공유제’, ‘매출을 일으키는 비대면 영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제조업, IT, 투자,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우솔루션 김성국 대표, ㈜퀄리소프트 변유신 대표, ㈜콜즈다이나믹스 강종수 대표 등이 멘토로 나서 창업자 입장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의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서강대학교 캠터스타운 사업 소개와 함께 창업지원단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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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 정현식 단장은 “우리 사업단은 지난 1999년 개관한 서강비즈니스센터를 시작으로 대학 및 지자체와 연계한 창업 지원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지원센터로 자리매김했다”며 “사무공간과 사업화 자금, 멘토링 등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도모하는 창업 지원으로 22년 연속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들이 미래 시장을 주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학생 창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포BIZ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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