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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
새 홈페이지는 신설된 초기화면을 통해 이용 목적에 따라 기관 홍보채널과 비대면 업무플랫폼을 선택해 접근할 수 있다.
기존에 산재된 신용보증, 매출채권보험 등 10개의 업무플랫폼은 ‘신보 온 비즈(On-Biz)’로 통합했다. 보증기한 연장, 보험금 청구, 채무조정 약정 등 새로운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신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를 무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홈페이지와 신보 On-Biz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모바일로 제공해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PC와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금융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홈페이지에 전자점자서비스를 도입해 시각장애인의 알권리 보호와 정책금융 서비스 이용에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책임도 실천했다고 신보 측은 설명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챗봇,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업무처리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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