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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2021년 중소기업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에는 지난 11월 29일 기준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고치(2018년 1052억 달러) 돌파, 7월 상생협력법·하도급법 개정으로 대기업의 기술탈취 관행 근절 근거 마련 외에 △중소기업 25만개·근로자 34만명 증가로 총 688만개, 1744만명 확대 △3월과 9월 두차례 중소기업 대출연장(222조원), 대출만기 내년 3월까지 연장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기간 확대(1년→2년) △중소기업계와 중앙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탄소중립 본격 대응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중기중앙회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중소기업기본법 39년만에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위 인정 △조합추천 수의계약 한도 2배 상향(5000만원→1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적부조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재적가입자 150만명 돌파 △중기중앙회 납품대금조정센터 신설로 ‘납품단가 제값받기’ 본격행보 등도 올해 주요 성과로 선정됐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어려운 한해를 보냈지만,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 중소기업 발전에 긍정 영향을 미친 입법·제도·지원정책 중 상징성과 파급력을 고려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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