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전시가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활동해온 ‘제1기 스마트챌린저’ 해단식이 지난 15일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챌린저는 대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는 시민체험단 겸 서포터즈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서 진행된 금번 해단식에서는 활동 결과에 대한 발표 및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 자리가 마련됐다.
스마트챌린저는 ‘주차공유’ 및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구축’ 등 다섯 가지의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체험해 왔으며, 각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SNS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민간기업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대한 시민체험과 소통을 통해 대전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는 내년에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 시민체험 및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제2기 스마트챌린저’도 모집해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6 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이제는 실전…완벽한 안전·서비스로 차별화된 가치 증명해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31.7fc9b94379874b5fa93622618772119b_T1.png)




![[EE칼럼] ABCDE + FGH](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EE칼럼] 환율 위기의 에너지, 원자력](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고환율 정부 대책 변명만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환율 불안 시대 스테이블코인의 도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검증대 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증명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8.c6bb09ded61440b68553a3a6d8d1cb31_T1.jpeg)
![[기자의 눈] 수요 예측 실패 신공항, ‘빛 좋은 개살구’ 못 면한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9.e0265cfa33b54f1bb40c535f577994bd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