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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8.12p(0.27%) 낮은 2979.83에 출발해 소폭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69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75억원, 27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0.78%)와 SK하이닉스(2.07%), 국내 생산 모더나 백신의 품목 허가를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1.57%) 등이 올랐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일동제약(26.01%)을 비롯, 경보제약(8.70%), 유유제약(5.79%), 신풍제약(5.16%) 등 제약주 상승세도 뚜렷했다.
반면 LG화학(-0.71%), 삼성SDI(-0.88%), SK이노베이션(-0.71%) 등 2차전지주는 연일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가 1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데 영향을 받았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27%), 의료정밀(1.27%), 전기·전자(0.87%), 종이·목재(0.80%) 등이 강세를 보였다. 운수창고(-1.85%), 철강·금속(-1.21%), 건설(-0.97%), 운송장비(-0.91%)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1p(0.07%) 오른 1003.5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63p(0.06%) 내린 1002.18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12억원, 8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2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0.86%), 셀트리온제약(1.30%), 알테오젠(0.95%) 등 바이오주가 강세였다.
유가증권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8조 1651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0조 2533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185.2원에 마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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