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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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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피아테크, 넷플릭스 다빈치 프로젝트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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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OTT 단말 전문기업 이노피아테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장 확대 프로그램인 ‘다빈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노피아테크는 지난 2019년 국내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기반의 넷플릭스 '헤일스톰 프로그램'(Hailstorm Program) 파트너로 선정된 업체다. 헤일스톰 프로그램을 확대한 다빈치 프로젝트는 유료방송 사업자들에게 RDK(Reference Design Kit) 운영체제를 통해서도 넷플릭스와 같은 프리미엄 SVOD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노피아테크가 다빈치 프로젝트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한 OTT 단말은 이노피아테크의 강점인 방송용 셋톱박스 소형화 기술력으로 개발한 초소형 단말이다. 무선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넷플릭스의 4K 고화질 비디오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다빈치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노피아테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헤일스톰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외 유료방송 사업자들에게 넷플릭스가 지원되는 다양한 OTT 및 유료방송 단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IMT-M6300과 IMT-M730R 두 가지 모델의 OTT 단말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IBC (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를 통해서 공개했다.

박희원 이노피아테크 글로벌전략본부 사장은 "다빈치 프로젝트를 통해 방송통신 시장의 고객사들에게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OTT 서비스를 확대,사용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OTT 융합 솔루션으로 방송통신 시장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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