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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화면에 이날 마감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이날은 올해 마지막으로 지수와 개별주식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이었으나 기관 순매수, 외국인 선물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5.20p(0.17%) 오른 3007.00에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18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071억원, 외국인은 138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경우 코스피200 선물을 7997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2.92%)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또 네이버(1.14%), 삼성바이오로직스(0.22%), 카카오(1.24%), 기아(1.08%) 등도 상승했다.
반면 LG화학(-0.53%), 삼성SDI(-0.28%), 현대차(-0.24%) 등은 약세였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넷마블 지분 매각 여파에 4.89% 내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79%), 섬유·의복(1.22%), 화학(0.76%), 의약품(1.06%), 비금속광물(1.31%), 철강·금속(1.08%), 기계(1.33%), 전기전자(1.16%), 유통업(1.31%), 운수창고(1.31%), 통신업(1.05%)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83p (1.67%) 오른 1022.87에 마감했다. 지수는 3.25p(0.32%) 오른 1009.29에 출발해 강세를 이어갔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58%), 에코프로비엠(1.89%), 펄어비스(7.01%), 엘앤에프(0.75%), 위메이드(4.53%) 등 제약, 게임주가 특히 강세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419억원, 외국인이 39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694억원을 순매도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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