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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9.34p(0.32%) 내린 2935.93에 출발했다. 오전 상승 전환한 지수는 오름폭을 키워 장중 한때 2975.44까지 올랐다.
외국인이 1613억원 순매수해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였다. 기관도 87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714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원 오른 1180.1원에 마쳤다.
지난 이틀간 동반 상승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6%, 1.67% 하락했다.
두 종목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네이버(0.88%), 삼성바이오로직스(0.90%), 카카오(0.82%), 삼성SDI(1.02%), 현대차(0.24%), 기아(1.10%), 카카오뱅크(3.85%) 등이 강세였다.
대한항공(2.52%), 제주항공(3.05%), 티웨이항공(2.87%), 노랑풍선(4.85%), 하나투어(3.83%) 등 여행·항공 관련주도 올랐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1.72% 올랐다. 섬유·의복(5.31%), 은행(3.53%), 통신업(2.35%) 등도 큰 폭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04p(2.15%) 오른 998.4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22p(0.43%) 오른 981.65에 개장해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11억원, 98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931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 에코프로비엠(5.90%), 엘앤에프(2.63%) 등 2차전지주와 펄어비스(5.35%), 카카오게임즈(4.04%), 위메이드(6.64%) 등 게임주를 비롯해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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