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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0회 K-ICT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주환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 상무(왼쪽 첫번째),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오른쪽 첫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ICT 정보보호 대상’은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관리, 기술 우수성 및 기업의 보안 수준 등에 대해 전문 평가위원의 엄격한 현장심사와 집중 인터뷰를 통해 정보보호 모범 실천 기업을 선정한다. 국내 정보보호와 관련해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하나은행은 ‘정보보호 ESG 경영 실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정보보호를 공격과 방어 관점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Big Step for Tomorrow’라는 하나금융그룹의 ESG 비전을 통해 손님, 임직원 등의 올바른 정보보호 문화가 정착되는 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개방형 혁신을 위해 산·학·연(産·學·硏) 협업으로 보안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디지털·글로벌·개인정보보호 영역에 국내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ISO27001, ISO277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표준 보안체계 확보뿐만 아니라, 보안 스타트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와 정보보호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능형 FDS(Fraud Detection System: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를 통해 보이스피싱, 대포통장의 사고 예방과 더욱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다차원적인 사전 방어로 안전한 금융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주환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 상무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새로운 표준이 정립되는 뉴노멀 시대에 안전한 금융 서비스에 대한 대내외적인 높은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손님 맞춤형 금융 서비스는 물론 손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는 보다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한 정보보호 체계를 마련해 사이버 복원력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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