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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 스타트업 21곳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24 15:56
하나금융그룹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발굴, 협업, 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21곳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12기까지 총 134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하나은행은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시범 적용 및 도입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은행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협업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애자일랩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 개별 사무공간 제공 △ 하나금융그룹 전(全)그룹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경영 및 세무컨설팅 △ 직·간접투자 △ 하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진출 지원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에는 핀테크 기업 외에도 메타버스, 헬스케어 등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는 비금융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이종산업 간 제휴를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 닫닫닫 △ 더라피스 △ 디사일로 △ 라이트브라더스 △ 루센트블록 △ 마이크로프로텍트 △ 매스어답션 △ 모비두 △ 블록오디세이 △ 빌리어네어즈 △ 스팬딧 △ 아티웰스 △ 업라이즈 △ 윌로그 △ 차봇모빌리티 △ 테사 △ 티어제이 △ 펄스나인 △ 페이히어 △ 프릭스헬스케어 △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등 21개 업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ㆍ육성하며 동반성장 가능한 선순환 협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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