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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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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식 발행 전월比 22%↑…대형 IPO 영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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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 자료제공=금융감독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 기업이 지난달 발행한 주식 규모가 9월보다 22% 넘게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국내 기업의 10월 주식과 회사채 발행액은 총 19조1507억원으로 전달대비 4736억원 감소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 주식 발행 실적은전달보다 22.1%(4503억원) 증가한 2조4852억원을 기록했다. 유상증자 감소에도 불구, 카카오페이의 1조5300억원 규모 기업공개(IPO)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IPO는 2조919억원으로 전월 대비 44.4%(6433억원) 늘었다. 유상증자는 3933억원으로 전월 대비 32.9%(1930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기업의 회사채 발행규모는 16조6655억원으로 전월 대비 5.3%(9239억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 발행 실적은 3조2020억원(41건)으로 전월 대비 35.3%(1조7480억원) 줄었다. 신용등급은 AAA등급을 중심으로 우량물 비중이 55.9%로 확대됐다.

금융채 발행은 12조790억원(154건)으로 전월 대비 3.8%(4370억원) 늘어났다. 은행채가 6조88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6.1% 증가했다. 반면 금융지주채는 5890억원으로 9월 보다 50.9& 쪼그라들었다. 기타금융채도 4조61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9.6% 줄었다.

회사채 잔액은 10월 말 기준 620조230억원으로 전달 보다 0.3%(1조8074억원)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139조4089억원으로 전월 대비 1.6%(2조1683억원) 증가했다.

CP는 전월 대비 22.2%(8조105억원) 증가한 44조1202억원, 단기사채는 전월 대비 5.8%(5조8422억원) 감소한 95조2887억원이 각각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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