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AP /연합뉴스 |
머스크가 보유 주식 처분 여부를 트위터 설문에 부쳐 그 결과에 따르겠다고 공언한 영향이다.
테슬라 주가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전장보다 4.92% 하락한 1162달러로 마감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5일 종가는 1222.09달러였다.
머스크는 주말인 지난 6일 네티즌들에 지분 10% 매각 여부를 묻는 돌발 트윗을 날렸다.
머스크는 "최근 들어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이에 내 테슬라 주식 10%를 매각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주식 매각을 지지하는지 묻는 설문을 올렸다.
그는 어떤 결론이 나오든 설문 결과를 따를 것이라면서 보유 재산이 주식뿐이라 세금을 내려면 주식을 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주식 1억 7050만 주를 보유 중이다. 이 중 10%는 5일 종가 기준으로 210억 달러(약 25조원)에 달한다.
24시간 진행된 설문에는 총 351만 9252명이 참여했고 57.9%가 찬성, 42.1%가 반대 의견을 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머스크가 10% 지분을 처분할 경우 대규모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만큼 주가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뉴욕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7.5% 급락해 장중 1133달러까지 떨어졌다.
hg3to8@ekn.kr






![[2026 국토기술대전] “고층빌딩도 공장처럼” 조립 공법, 대단지 실증 본격화](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5.b8e408c0f0ea45e98157f7db1f1f90ed_T1.jpg)
![[보험사 풍향계] 신한라이프, AI 에이전트 활용 아이디어 발굴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5.d32319692d6d478e8fdc65b8776bd47f_T1.jpg)

![[여전사 풍향계] 하나카드, VIP 고객 초청 프로암 행사 개최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5.aee3d8e2c7824fd9b7f4e1ec8e687a18_T1.jpg)
![[EE칼럼] 500년 ‘장마’의 퇴장, 이제 장마를 장마라 부를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산을 푸르게 만든 것은 식목일이 아니라 석탄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의 시간은 진영이 아닌 국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워시의 연준 2.0: 5대 TF와 포워드 가이던스의 종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칼럼] ‘깜깜이 사후정산’ 깬 정유업계, 신뢰 회복의 첫발 뗐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1d2ef4fc78a4697a5d4475cebbff130_T1.png)
![[기자의 눈] 채권자 메리츠와 대주주 MBK, 의무의 무게도 달라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5.1879b420060c4f4b8ed5d66342ca5512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