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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근(왼쪽)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와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5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깨끗한 물 공급과 물산업 영위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해 기업의 사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술보증을 필요로 하는 기업 또는 공공구매 특례보증 수요가 있는 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할 계획이다.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천한 기업에 대한 검토를 거쳐 우대보증과 공공구매 특례보증 지원, 기보벤처캠프 추천, 기술이전 및 보호,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이 밖에도 두 기관은 우수기술기업의 전문교육 및 기술이전 등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며 물산업의 성장 및 발전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물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적이나 담보가 부족해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에 따라 채권기관의 신용위험 감소로 대출 취급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 보증료 감면 등에 따라 금융비용 감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이사는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물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laudi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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