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GM 노조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키퍼 부사장은 8일 한국에 도착한 후 9일과 10일 각각 부평공장과 창원·보령 공장을 방문한다. 이어 11일에는 한국GM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과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할 계획이다.
키퍼 부사장의 방한은 한국GM 노조가 지난 6월 미국 GM 본사를 방문해 답방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당시 한국GM 노조는 GM 디트로이트 본사, 멕시코 공장 등을 둘러본 후 경영진 측에 답방을 요청했고, 이에 키퍼 부사장은 8월 한국 방문을 약속했으나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이 한 차례 부결되면서 늦춰졌다.
업계에서는 한국GM 노조가 미국 방문 당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 배정을 요청한 만큼, 키퍼 부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신차와 전기차 물량 배정을 한국 경영진과 논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최근 자동차 업계를 덮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350억달러(약 41조원)를 투자해 연 100만대의 전기차를 팔고, 2035년에는 내연기관차 생산을 중단하겠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아직 한국GM에는 전기차 생산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키퍼 부사장은 한국GM의 노사 협력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GM은 앞서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노조 리스크를 덜어내고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son90@ekn.kr





![[이슈+] 이란 반정부 시위, ‘정권 붕괴’로 이어지나…트럼프의 선택은?](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60111.PAP20260111086901009_T1.jpg)
![[장중시황] 코스피, 반도체·에너지주 강세에 4600선 안착…사상 최고치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94868065308a42158e264e66f7aa40cc_T1.jpg)
![[2026 투자노트-➅철강] 싸지만 못 사는 이유… 바닥보다 무서운 ‘수요 절벽’](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12.e848cdd9667046d59c311d48f247dc19_T1.pn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가짜 뉴스-사법부 앞에 선 ‘표현의 자유’의 한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상법 개정 비웃는 ‘지배주주의 꼼수’, 사각지대서 ‘약탈적 막차’](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9.d1e810c251874fb1ac8922c098bd4c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