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홈 개념도 |
17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홈 관련 국내 출원은 2009년 56건에서 지난해 140건으로 최근 10여 년 사이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스마트홈 기술은 가정 내 기기들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돼 스마트홈 가전, 건강관리, 보안 서비스, 스마트 전력제어 등을 제공하며 거주자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2009년 이후 지난해까지 출원을 기술 분야별로 보면 스마트홈 가전 510건(40.5%), 건강관리 289건(23.0%), 보안 서비스 254건(20.2%), 스마트 전력제어 205건(16.3%) 등 순이었다.
스마트홈 가전과 건강관리 분야 특허 출원이 크게 늘었는데,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홈엔터테인먼트와 원격의료 수요가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내국인 출원이 83.3%로 외국인(16.7%)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기업 790건(67.5%), 개인 237건(20.3%), 대학 96건(8.2%), 연구소 47건(4.0%) 순으로, 기업과 개인 비중이 컸다.
주요 출원인은 엘지전자(122건), 삼성전자(82건), 샤오미(20건), 헤드워터파트너즈(19건), 구글(11건) 등으로, 엘지전자와 삼성전자가 출원을 주도했다.
특허청 사물인터넷심사과 윤병수 심사관은 "우리 기업들이 스마트홈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특화된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eonie@ekn.kr





![“전쟁 곧 끝난다”는데…호르무즈에 발목 잡힌 트럼프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8/rcv.YNA.20260806.PRU20260806082901009_T1.jpg)

![코스피 약보합 마감…반도체 혼조세에도 기관 순매수로 낙폭 제한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7.ba336f107f274c5c825d67c0d8309534_T1.png)

![[금융 풍향계] NH농협은행, 최고 연 7.3% ‘모두트래블리적금’ 조기 완판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7.df3582029ad0460f8cfa223a6fc7c8d7_T1.jpg)
![[EE칼럼] 전력 공급원의 세대교체](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사우디의 선택, 원자력 지도를 바꾼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박영범의 세무칼럼] 창업 초기 세금 걱정 끝…청년 창업자 맞춤형 세정 지원 확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가격 인상보다 무서운 건 ‘익숙해진 소비자’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6.202db0fc78d6460c9df6255777ec8e5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