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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CI. |
네이버클라우드는 15일 ‘제9회 GTI 온라인 국제 무역 투자박람회(GTI EXPO 2021)’에서 강원도,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이 같은 내용의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신규 AI(인공지능) 통번역 솔루션 ‘파파고 미트’는 도내 기업과 국외바이어 간 온라인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파파고 미트의 AI 엔진이 실시간 4개국어(한·중·영·일)를 통번역해 기업·바이어간의 언어 장벽 해소에 도움을 주는 내용이다. 파파고 미트는 이번GTI EXPO 2021에서 화상회의 번역 보조도구로 사용된다. 또 이커머스 시장의 언택트 마케팅을 위해 구축된 ‘강원 LIVE(라이브)’에서 대규모 온라인 수출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이버클라우드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도내 기업에게 클라우드 교육 과정도 제공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최신 서비스 활용 온라인 교육 또한 함께 지원하며, 내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용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도 각 기관과 도내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 및 강원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공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으로 협의를 앞두고 있다.
강원도 최기철 중국통상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과 내수판매가 증대되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공조해 가겠다"고 말했다.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최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강원도 내 공공과 민간 모두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AI기반 솔루션을 고도화해 지역과 동반성장의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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