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아시아 장학생 50명은 내년에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며,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들에게 최대 3년 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아시아학생 한국유학장학 프로그램은 포스코청암재단의 주력 사업 가운데 하나로 현재까지 32개국, 495명의 아시아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졸업 후 자국에서 정부관료 또는 대학교수는 물론 글로벌 기업체 및 언론사에도 다수가 근무하는 등 대부분이 핵심 중견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포스코 동창회를 구성해 활동하며 각 국가에서 포스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에선 우수한 아시아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포스코그룹 아시아지역 현지법인과 협력해 모든 선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엔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매체와 각 국 장학생 네트워크를 활용,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31개국에서 2027명이 지원해 약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14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역대 최대 수준인 15개국 5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부터 선발된 장학생에 대해 지원범위를 확대, 학비지원 기간을 학위과정에 따라 종전 최대 2년에서 최대 3년까지로 늘렸으며, 한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초기 정착금을 지급하고, 한국 입국 전에 세종학당과 연계한 온라인 한국어 연수프로그램도 새롭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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