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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미지.픽사베이 |
22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인 CNBC 방송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블로그를 통해 일부 고객을 상대로 다음 달 암호화폐 지갑을 실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3년 전부터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이를 활용해온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직접 보관할 수 없다는 불만을 얼마 전부터 제기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암호화폐 지갑으로 암호화폐 매매를 비롯해 보관과 입출금도 할 수 있게 된다.
CNBC는 이번 암호화폐 지갑 추진 소식이 로빈후드의 전체 매출에서 암호화폐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로빈후드가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지난 분기 회사의 암호화폐 거래 매출은 2억 3300만 달러(약 2727억원)로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매출은 전년 동기 500만 달러에서 무려 4560% 폭증한 액수다.
전체 매출 5억 6500만 달러(약 6613억원)에서 암호화폐 매출은 41%를 차지했다.
특히 거래 관련 매출(4억 5100만 달러)에서 암호화폐의 비중은 52%로 절반을 넘었다.
이 비율은 작년 4분기 4%, 올해 1분기 17%와 비교해 눈에 띄게 불어났다.
CNBC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암호화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홍보하는 도지코인으로 전체 암호화폐 매출 62%를 차지했다.
2분기는 특히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수 암호화폐가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가 ‘반 토막’난 뒤 일정 부분 반등하는 등 어느 때보다 등락 폭이 컸던 기간이다.
회사는 "올해 4∼6월은 신규 고객의 절반 이상이 주식이 아닌 암호화폐로 첫 거래를 한 최초의 분기"라고 말했다.
로빈후드는 주식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등 7개 암호화폐에 ‘수수료 무료’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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