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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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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마트챌린저, 2021 WSCE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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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전 스마트 챌린저 1기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참석해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전했다. 

WSCE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써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스마트 챌린저는 대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SNS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체험단을 겸한 서포터즈로, 스마트 챌린저 1기 10명은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이번 WSCE 2021을 통해 통합형 주차 플랫폼을 통한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를 비롯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장착, 실시간 전기상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알려주는 전기화재 예방서비스,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시 무인드론이 사고위치로 출동해 실시간 현장 영상을 119상황실에 전송하는 무인드론 안전망 서비스,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500m 격자 단위로 조밀하게 제공하는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클라우드 데이터허브를 구축하는 5개 분야 사업의 스마트 기술을 선보였다.

대전시는 이어 우수 스마트서비스인 실시간 교통상황을 파악해 최적신호를 산출하는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과 도시철도공사의 인공지능 CCTV 영상 안전시스템도 전시했다.

스마트 챌린저는 WSCE 2021의 개막식 참관을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특별시 스마트도시 대전’을 주제로 꾸며진 대전시 전시관에서 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등 5개 분야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교통, 안전 등 2개 분야의 우수 스마트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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