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ESG 채권 발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개 금융기관과 체결했다. (왼쪽 상단 부터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BNK투자증권) |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남부발전은 최근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BNK투자증권과 서울 여의도 소재 각 기관 본사에서 ‘ESG 채권발행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이 국제 자본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남부발전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구축하고 금융기관들은 건전한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을 위한 ESG 채권발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5개 금융기관은 ESG 채권 발행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찾아가는 업무협약’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KB증권 김성현 사장,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미래에셋증권 김상태 사장, BNK투자증권 김두우 부사장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LNG 복합발전소 건립 등 2030년까지 총 15조 원의 투자를 계획 중이며 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드는 6.4조 원을 ESG 채권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까지 35% 감축하는 탄소중립기본법(NDC)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남부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발전량의 3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KOSPO 신재생 3030 추진계획’에 박차를 가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은 올해 5500억원의 녹색 채권을 발행하는 등 금융비용 절감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사업을 위한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해 ESG 경영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7월 ESG 경영전략을 선포하고 자회사 및 출자회사와 ESG 경영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을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미-이란 전쟁] 호르무즈 봉쇄 ‘해상물류 올스톱’…정유·해운·항공 ‘초비상’](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2.5a65261dfe6745f7956d54160432ecc1_T1.png)



![‘뉴페이스 청년’ 앞세운 국힘…세대교체일까, 또 ‘총알받이’일까 [해설]](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223.PYH2026022304060001300_T1.jpg)


![“패닉 없다”…美, 이란 공습에도 국제유가는 상승 반납, 증시는 저점서 반등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302.PAF20260302109101009_T1.jpg)
![[EE칼럼] “100% 확신은 없다: 확률예보가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유럽의 기술 중립성은 정책의 후퇴인가 진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윤석헌 시평] 디지털금융 전환과 국내은행의 혁신](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03.d12b0f2aa34f408a9f13d3d700d37aca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고령운전자 시대, 제도 정비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227.fb33d67e144e4ff492de1eb6e36424f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