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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셔틀버스 키오스크 이미지 |
쿠팡은 기존에는 별도 인력을 투입해 사람이 직접 체온을 체크했으나, 최대한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단계적으로 모든 셔틀버스에 키오스크를 설치해왔다. 또 키오스크 QR 스캔을 통해 본인이 앉을 좌석번호를 선택하도록 돼 있어 만약 탑승객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확진자가 이용한 버스와 동선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마련했다. 쿠팡은 이와 같이 셔틀버스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설비 마련에 총 17억원 가까이 추가 비용을 집행했다.
쿠팡은 물류센터 직원들이 일반 대중교통 대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셔틀버스로 집과 직장 사이를 오갈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일용직, 계약직을 포함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은 누구나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쿠팡 측은 "현재 전국에서 쿠팡 물류센터 직원 출퇴근용으로 매일 총 1000대 이상의 버스가 운영 중"이라며 "연간 약 760억원의 비용을 들여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직장을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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