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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쿠팡서 재고면세품 판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11 09:58

100여개 브랜드 2000여종 상품 최대 74% 할인

신라면세점, 재고면세품 판매위해 쿠팡과 손잡았다

▲신라면세점 쿠팡 재고면세품 판매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라면세점은 쿠팡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신라면세점은 자체 채널인 ‘신라트립’에서만 재고 면세품을 판매해 왔으나, 판매 확대를 위해 외부채널의 판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쿠팡에서 국내 면세점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신라면세점은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100여개 브랜드의 2000여종의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 발리, 투미, 샘소나이트, 만다리나 덕, 판도라,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비롯해 명품 패션·시계·잡화·전자제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지방시 안티고나 클러치 △투미 보야져 하퍼 백팩, △쌤소나이트 에어렛(Airette) 백팩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문페이즈, △고프로 히어로8 등이 있다.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74% 할인된 수준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실속있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채널 뿐 아니라 외부채널과의 협력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내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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