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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AFP/연합뉴스 |
1일(현지시간) CNN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리뷰를 인용해 팀 히긴스 WSJ 기자의 저서에서 2016년 머스크와 쿡이 테슬라 인수에 관련한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쿡은 모델3 출시를 앞두고 테슬라가 생산 지연과 자금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와중 인수를 제안했다.
히긴스는 머스크가 이에 동의하면서 "내가 CEO다"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밝혔다. 쿡은 욕설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그러나 양측은 모두 책의 내용을 부인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30일 트위터를 통해 "쿡과는 서로 말해본 적도 없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그는 "애플에 테슬라 인수를 논의하기 위해 쿡과 만남을 요청한 적은 있지만 무산됐고 인수 조건이 제안된 적도 없다"며 애플과의 접촉을 부인했다.
지난해 12월 머스크는 테슬라 인수 논의를 위해 쿡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측도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를 인용해 쿡이 "머스크가 세운 회사를 존중하지만, 그와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고 거리를 뒀다.
그러나 히긴스는 "이 일화는 머스크가 직접 설명했다"며 당시 이를 직접 들었던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저서 ‘파워게임:테슬라, 일론 머스크, 그리고 세기의 도박’는 이달 말 출간될 예정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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