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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제1기 사내벤처가 출범했다. 남기찬(가운데) 사장은 "도전하고 혁신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부산항만공사. |
31일 BPA에 의하면 이번 협약식에는 남기찬 BPA 사장과 강성민 사내벤처 수중드론팀 대표를 포함한 팀 구성원들이 참석했으며, BPA는 본 협약체결을 통해 사내벤처팀에게 향후 1년간 사업 아이디어 육성 및 실행을 위한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고, 별도의 사무 공간 및 공사의 인프라 활용, 예산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수중드론팀은 토목공학, 항만R&D, 재개발 등 관련 전공자 및 사내 실무자 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부산항 항만구역 및 북항재개발구역 내 해양수질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원인규명 및 대응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기찬 사장은 "도전하고 혁신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사내벤처 출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사내벤처 등 다양한 공공주도의 혁신노력을 통해 민간으로의 혁신성장 기반마련 및 일자리 창출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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