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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작년 기준 전국 초·중·고등학생 한 명당 7.4권의 쎈 시리즈를 접한 셈이다. 수학 단일 과목으로는 최단 기간 최다 누적 판매 기록이다.
2005년 첫 출간된 쎈은 수학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문제 기본서’라는 수학 참고서 영역을 개척해 큰 호평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주로 기본 개념과 관련된 문제를 나열하던 기존 수학 참고서와 달리 쎈은 모든 문제를 유형별, A-B-C 3단계 난이도 별로 수록한 게 특징이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4000만부 돌파는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한 강한 집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수학 참고서를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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