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창업기업’에 설비투자 촉진 지원 △‘성장유망기업’에 전액신용대출 지원 △‘일시적 유동성 위기기업’에 금융안전망 지원 등 총 세 가지 방안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혁신?창업기업이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비투자 시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비투자촉진 대출’을 5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설비투자촉진 대출을 받은 고객은 시설투자 초기 매출발생이 없는 기간 동안(최대1년)에는 가산금리를 제외한 기준금리 수준의 이자만 납입하고, 유예된 가산 금리는 매출 발생이 시작되는 2년차부터 나눠서 납입할 수 있어 고객의 초기 이자부담을 줄였다.
일정 요건들을 갖춘 성장유망기업들에게는 1조원 규모의 전액 신용대출을 제공한다. 과거 재무실적 위주의 심사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등 기업 동태정보를 활용한 심사로 담보력이 부족한 유망기업에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로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에게는 ‘금융안전망 지원’을 통해 금리상승을 최소화하고 여신한도와 우대조건 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IBK는 거래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 박살내겠다”…휴전 만료 앞두고 美·이란 전쟁 중대 기로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419.PGT20260418187001009_T1.jpg)





![“아직 시작에 불과”…해외 기관들, 삼성전자 말고 ‘이것’ 콕 찝었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0.ac7d8428486e44b9b9f5fda0757693b1_T1.png)


![[EE칼럼] 지구의 날, 다시 생각하는 환경의 의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EE칼럼] 배터리 산업의 승부처는 전력 시스템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624.cdc17f8be754410d913607a801efbb3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규제의 덫을 깨고 구조를 겨냥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60413.00765baffddc4638b1f9e7157f67f3f4_T1.png)
![[이슈&인사이트] 호르무즈의 불길, 한국 통화정책을 옥죄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18.a08eb2bb1b6148bdbbc5277847497cdf_T1.jpg)
![[데스크 칼럼] 주택시장 안정 ‘1주택자 잡기’로 해결 안 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8.114bdae9f57e4d3884007471c1cf48f5_T1.jpg)
![[기자의 눈] 부동산 투기 전쟁, 등 터진 전월세 시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9.9953972c990c44d7afce66d2dc39635e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