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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광안~수영 지하상가가 10월 ‘홈;어스몰’로 재단장해 문을 연다. 조감도. 사진=(주)이에스-사이. |
25일 ㈜세븐스퀘어에 따르면 최근 (주)이에스-사이와 ‘수영역~광안역간 지하도상가 개발 업무 계약’을 체결하고 이 일대에 중소형오피스 시설과 판매시설을 포함하는 도심형 멀티 커뮤니티시설 ‘홈;어스몰’을 오는 10월 오픈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하상가는 부산교통공사 BTO(Build-Transfer-Operation)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총 면적은 1만650㎡로, 이 중 40%인 4287㎡만 상가로 활용된다. 나머지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보행로와 휴게 공간 및 도심형 오피스로 계획된다.
이번 분양에서 주목할 점은 접근성이 지하철 상가 공간을 이용한 중소형 오피스 시설 및 청년 창업 공간 육성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분양에 나선다는 점이다.
재단장되는 ‘홈;어스몰’은 기존 광안~수영 지하상가의 유통점포 위주의 분양 틀을 깨고 도심형 멀티 컴플랙스 커뮤니티시설의 개념을 가지고 분양에 나선다.
(주)이에스-사이는 코로나19 시대 대형 상가매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컨셉션과 MD등을 마치고 브랜드 네이밍을 ‘홈;어스몰’으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신임균 (주)이에스-사이 대표는 "광안~수영역간 지하상가에 조성될 왕복1.3km의 도심형 멀티 ‘홈;어스몰’은 도심에 위치한데다 부산도시철도 역사와 연결되어 있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상가와 오피스로 주목 받을 것"이라며 "기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윤리적 책임 경영)차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파격적 할인된 임대료를 적용한 각종 공유이코노미 및 수도권에 집중된 스마트팜 전시시설, VR·AR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복합멀티커뮤니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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