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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분기별 허가대비 폐업률(제공=경북도) |
분석데이터는 개방된 공공데이터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상권)정보 △행정안전부 인허가 자료 △행정구역별 인구통계를 활용하고 파이썬과 BI도구를 사용해 한 달간 자체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상가 수는 15만3000개소로 전국 2416만60000개소의 6.3%이다.
도내 상가(상권) 업종별 상위업종 분포현황은 음식(5만9527개소, 39%), 소매(4만9341개소, 32.3%), 생활서비스 (2만4408개소, 16%) 순으로 전체의 87.3%를 차지해 전국 상위 3개 업종 비율이 85.3%에 비해 2% 높게 나타났다.
최근 5년(2016.1월~2021.4월)간 인·허가는 10만9319건, 폐업은 6만5524건으로 연도별로 인허가 대비 폐업률을 비교해 보면 2018년이 68.1%로 가장 높고 분기별 인·허가대비 폐업률은 4분기가 68.0%로 높았으며 그중 2017년 4분기가 80.8%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 인·허하 건수를 살펴보면 총 190개 업종중 상위 15개 업종이 9만180건(82%)를 차지한다.
인·허가가 많은 업종은 통신판매업 2만3154건(25.7%), 일반음식점 1만8381건(20.4%),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만1210건(12.4%)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인·허가 업종 중 허가대비 폐업률이 낮은 업종은 통신판매업(15.2%),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설치사업장(41.3%), 미용업(49%) 순이고 폐업률이 높은 업종은 건강기능식품판매업(121.1%), 담배소매업(88.8%), 즉석판매제조가공업(88.1%) 순이다.
김장호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밀착형 통계·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자체분석한 것은 매우 의의가 크며, 도에서 구축 중인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이 완료되면 분석자료를 공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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