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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왼쪽)와 하형일 SK 텔레콤 코퍼레이트2센터장이 11일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아우토반’ 행사에서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스타트업 아우토반 그리팅 데이는 참가 접수를 완료한 스타트업과 메르세데스-벤츠 현업 전문가, 투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파트너사와의 협력 계획 발표 △프로그램 세부 내용 소개 △프로젝트에 대한 인사이트 전달 등 스타트업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벤츠는 이날 현장에서 토마스 클라인 대표와 SK 텔레콤 하형일 코퍼레이트2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양사간 스타트업 모집 및 선발, 그리고 기술검증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 아우토반 파트너사 역할로, 5G, AI, 메타버스 등 New ICT 분야에서 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화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프로젝트 전반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벤츠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 및 기관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스타트업 육성 및 협업 기회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기업에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뿐만 아니라, 필요시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지난달 24일 참가접수를 시작으로, 지난 11일 △’그리팅 데이’에 이어 9월 프로젝트 피칭 및 네트워크 행사인 △‘셀렉션 데이’에서 다임러 및 스타트업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친 스타트업들을 선발한다. 이후 100여 일 동안 다임러 전문가 멘토 및 국내외 파트너 기업 배정, 멘토링, 교육, 벤처 캐피탈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육성 프로그램 등을 각 스타트업에 제공한 뒤 오는 12월 △‘엑스포 데이’에서 참여 스타트업의 최종 프로젝트가 발표된다.
클라인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국내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건강한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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