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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윤 이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지난 3년간 성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고,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은 윤 이사장이 지난 2018년 취임 후 수립해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이와 함께 100조원을 돌파하며 확대된 신보의 업무영역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역량 함양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신보의 위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노동조합과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보는 윤 이사장 연임으로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보의 혁신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판 뉴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해 나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신보 역할을 중단 없이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년 연임에 성공한 윤 이사장은 지난 5일부터 신보 23대 이사장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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