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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제안서 플랫폼 써니로직 활용 모습. 그린원이엔지 |
태양광 소프트웨어 기업인 그린원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소 제안서 플랫폼 ‘써니로직’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써니로직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분석 시스템으로 태양광 발전소 제안서 작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린원이엔지는 써니로직으로 태양광 발전소 제안소를 10분 이내에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써니로직에 주소를 입력하면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필요한 토지유형과 지역 지구 분석, 전력계통정보, 조례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써니로직은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큰 장애 중 하나인 이격거리 조례를 분기별로 업데이트한다.
전국 약 360여개소의 실제 태양광 발전 데이터와 47개 관측소에서 측정된 30년 기상데이터 등을 활용해 써니로직은 최대한 정확한 발전량을 예측하고자 한다.
태양광 발전소의 경사각과 방위각을 달리한 발전 데이터를 수집해 써니로직은 딥러닝 기술로 학습하고 있다. 사업지 주소별 태양광 발전량이 가장 많이 나오는 방위각과 경사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써니로직에서는 특정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의 조합에서 직병렬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해 엔지니어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린원이엔지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소 제안서 작성을 하는 주 사용자가 태양광 업체의 영업사원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영업을 위한 제안서 작성의 시간을 절감시켜 빠른 고객대응과 효율적인 영업성과를 얻을 수 있는 전문 웹 플랫폼 써니로직을 1년에 걸쳐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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