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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재창업·업종전환 등 소상공인들의 사업 재기를 위한 기반 마련을 돕고, 친환경·저탄소 경영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예정자 포함)와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총 100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그린뉴딜 관련 기업과 사회적 기업은 우대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친환경 공정개선, 친환경 제품 활용, 친환경 원료 대체 등 친환경 활동 참여도에 따라 월 최대 100만원 범위 안에서 임대료의 30∼70%를 최장 6개월 간 지원한다. 친환경 경영을 돕기 위한 활동비도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사업 컨설팅, 온라인 신용관리 교육 프로그램, KCB 종합신용관리 이용권 제공 등 사업 재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소상공인들을 선발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한 업체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다양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사업으로 모두가 함께 변화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참가 신청은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 수행 기관인 신한신용정보 홈페이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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