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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9일 제3호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운용할 민간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발전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정책펀드다. 도시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하고, 자생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도시재생지역 내 경제주체의 활동과 참여를 지원하고자 2019년 도입됐다.
제3호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125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중 민간 운용사를 선정하고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하게 된다.
1호 펀드(250억 규모)는 지난해 6월부터 투자를 시작해 현재까지 5개 유망기업에 45억원을 투자했다. 2호 펀드(250억 규모)는 지난해 12월 운용사를 선정했고 현재 조합 결성 중이다.
향후 성장한 기업으로부터 회수된 투자금은 다른 도시재생기업에 재투자돼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문성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최근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등으로 구도심 내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유망기업들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의 활력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간운용사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r2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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