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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페이스리버’에 지분 투자…7번째 스타트업 발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30 09:10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하이트진로_노스노스

▲하이트진로(왼쪽)와 소프트웨어 개발스타트업 ‘스페이스리버’의 노스노스 창고시스템 관련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하이트진로는 7번째 투자처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리버’를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 기반의 ‘노스노스’ 창고관리시스템(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s)을 개발한 스페이스리버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노스노스는 이커머스와 3자 물류사에 최적화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시스템으로, 클릭 몇 번으로 입고, 재고, 발주, 출고, 송장 출력을 할 수 있다. 초기 비용이 낮은데다, 물류량에 따라 단계별 요금 책정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단기간에 유명 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했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발굴하며 스페이스리버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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