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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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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신도시’ 정비사업 현장 점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09 13:13

오규석 기장군수 "코로나19와 일광신도시 정비사업에 전 행정력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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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신도시내 저류지를 둘러보고 있는 오규석(사진 오른쪽 두번째) 기장군수와 관계자들. 사진=기장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은 9일 오전 10시 오규석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이 일광신도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삼성천 정비사업 및 ‘삼성천 장미 테마길’조성 현장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도시공사에서 조성해 놓은 삼성천 산책로 구간이 단절되어 있다.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하고 산책로를 조성할 때는 반드시 유모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라. 일광신도시 내 아라공원 등 공원화장실도 어린이용과 어른용을 반드시 설치하고, 코로나19 상황을 봐가며 6월에는 삼성천 물놀이장을 개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삼성천 현장 점검 후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 2곳을 차례로 점검하며 오 군수는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 2곳을 건식 저류지로 만들어서 천연잔디, 그늘숲, 산책로를 조성하고 조명시설 설치도 검토하라. 저류지 둘레에는 장미테마파크를 조성해 저류지가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타 지역을 벤치마킹해서 포토존 설치도 검토하라”며 “일광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품격있는 도시로 ‘확’ 바꾼다는 각오로 부군수님 이하 국장, 부서장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오 군수는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 2곳에 대해 수생식물 군락지로 조성,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전 부서에서 관리하는 모든 사업장과 시설 등에 대해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도 지시했다고 군은 밝혔다.

한편 어두운 조명시설 보충은 물론 오 군수는 기장시장~교리~일광신도시~일광역을 순환하는 기장군버스 운행을 검토해 일광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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