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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양 ‘관절과 인지엔 데커신’ 제품 이미지 |
신제품의 핵심성분인 ‘데커신’은 당귀의 뿌리에서만 나오는 참당귀추출분말의 특정 성분이다. 자라는 환경에 따라 데커신 함량이 크게 달라진다. 천지양 ‘관절과 인지엔 데커신’은 일반 당귀에 비해 데커신 함량이 430배 높게 함유된 국내산 참당귀 100%를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참당귀 3700%를 농축해 담았다.
참당귀추출분말(Nutragen)은 식약처로부터 관절 건강과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유일하게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성분이다. 인체시험 적용결과 통증에 의한 일상수행 능력 기능검사 지수 개선 및 관절의 뻣뻣함과 통증, 일상생활 수행 어려움 등 3가지 지표가 감소하고, 관절통증지수(VAS) 감소와 인지평가지수(ADAS-cog total) 개선을 확인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관절과 인지엔 데커신’에는 참당귀추출분말 뿐만 아니라 일일섭취량 100%를 충족할 수 있는 아연과 비타민D를 담았다.
천지양 관계자는 "제품의 핵심 원료인 참당귀는 420년 전부터 내려오는 동의보감에도 관절에 사용한 기록이 있을 만큼 역사가 기록하고 현대 과학이 밝힌 식물성 원료"라며 "관절과 인지엔 데커신은 한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려운 관절과 뇌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절과 인지 건강을 사전에 미리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제품"이라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