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8일(월)

엄태항 봉화군수, 산불예방 현장 대응태세 점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2.23 18:57   수정 2021.02.23 18:57:10
엄태항 봉화군수 현장점검

▲엄태항 봉화군수 현장점검(제공-봉화군)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엄태항 봉화군수는 23일 산불대책본부 상황실과 산불진화헬기 계류장, 산불전문진화대 대기소를 찾아 봄철 산불예방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격려했다.

춘양목 등 우수한 산림을 군 면적의 83%나 보유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가지고 있는 봉화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고 인근 시군에서 중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엄 군수는 먼저 산불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산불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산불감시시스템과 산불감시원 모니터링 상황 등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에서는 진화헬기 재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헬기를 활용한 산불 예찰과 계도활동 강화, 공중진화 골든타임내 초동진화 요청과 함께 산이 많은 봉화의 지형상 공중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문예방진화대 대기소를 방문해 유사시를 대비해 평상시에도 체력 배양과 진화 훈련을 성실히 하고, 출동시에는 안전하고 신속히 실전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1일부터 5월 15일 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1대,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144명(진화대 48, 감시원 96명)을 운용하는 등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최근 봄철 산불은 강한바람을 타고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인근 시·군 및 유관기관간 공조체계 유지, 지상·공중의 입체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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