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탈(脫)서울 가속화에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했던 경기 일부 지역들의 부동산시장이 올해도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난까지 겹쳐 새아파트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거래량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월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내에서는 약 47만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인구수 상위 지역인 수원(118만명), 고양(108만명), 용인(107만명)등 100만 도시 위주로 주택거래가 활발했다.
해당지역 중 수원시에서는 5만1000여건, 용인시에서는 3만3000여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발생했으며, 고양시에서는 3만2000여건의 손바뀜이 있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주택중위가격이 각종 규제에도 8억원을 돌파하는 등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탈서울을 택한 수요자들의 수도권 유입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통계청이 지난 26일 발표한 ‘2020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8만8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11만1700명을 기록했던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다.
인구유입에 따른 아파트 매매가 활성화되면서 해당 지역 아파트들의 매매가도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전문분석 업체 부동산인포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국부동산원 중위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수원(21.8%)과 용인(19.9%), 고양(17.2%)에서모두 두자리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대해 실거주 의무기간을 지정하는 이른바 ‘전월세금지법’을 시행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전세난이 심화될 경우 경기지역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사들이 수원, 용인, 고양 등 수도권 인기지역에 연내 2만여 가구신규 공급 계획을 밝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영건설은 3월 용인8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인드마크데시앙’을 공급할 계획이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최고 37층, 8개동, 13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51~84㎡ 1069가구가 일반공급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는 32만여㎡규모의 대형근린공원인 용인중앙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GS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에서 ‘북수원자이렉스비아’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21개동, 260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8~99㎡ 159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복선전철북수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지하철1호선성균관대역이있다.
이에 앞서 한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의 사이버견본주택을지난 8일 분양에 돌입했다. 파장동 193번지일원구국세공무원교육원부지를개발하는사업으로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면적 64·84㎡ 1063가구 규모다.
13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거래량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월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내에서는 약 47만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인구수 상위 지역인 수원(118만명), 고양(108만명), 용인(107만명)등 100만 도시 위주로 주택거래가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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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드마크 데시앙 투시도 |
실제로 통계청이 지난 26일 발표한 ‘2020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8만8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11만1700명을 기록했던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다.
인구유입에 따른 아파트 매매가 활성화되면서 해당 지역 아파트들의 매매가도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전문분석 업체 부동산인포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국부동산원 중위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수원(21.8%)과 용인(19.9%), 고양(17.2%)에서모두 두자리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대해 실거주 의무기간을 지정하는 이른바 ‘전월세금지법’을 시행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전세난이 심화될 경우 경기지역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사들이 수원, 용인, 고양 등 수도권 인기지역에 연내 2만여 가구신규 공급 계획을 밝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영건설은 3월 용인8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인드마크데시앙’을 공급할 계획이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최고 37층, 8개동, 13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51~84㎡ 1069가구가 일반공급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는 32만여㎡규모의 대형근린공원인 용인중앙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GS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에서 ‘북수원자이렉스비아’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21개동, 260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8~99㎡ 159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복선전철북수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지하철1호선성균관대역이있다.
이에 앞서 한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의 사이버견본주택을지난 8일 분양에 돌입했다. 파장동 193번지일원구국세공무원교육원부지를개발하는사업으로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면적 64·84㎡ 1063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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