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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
아이유는 27일 오후 ‘셀러브리티’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에잇’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정규앨범은 2017년 발표한 정규 4집 ‘팔레트’ 이후 약 4년 만이다.
아이유는 지난 15일 신곡 ‘셀러브리티’의 티저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1980년대 고전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면서도 복고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셀러브리티’(Celebrity)에 대해 "듣는 이들에게 활력이 될 만한 밝고 경쾌한 팝 사운드로, 아이유가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아이유는 발표하는 음원마다 폭발력이 커 독보적인 ‘음원 강자’로 꼽힌다. 아이유가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정규앨범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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