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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
[에너지경제신문=이나경 기자]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등 벤처펀드를 포함한 투자자로부터 총 600억원의 투자를 유치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초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알토스바이오는 이날 거래소공시를 통해 오는 15일을 납입일로 하는 310억원의 유상증자와 알테오젠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를 대상으로 라이선스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알토스바이오는 알테오젠의 100% 자회사로 지난 10월 설립됐다. 이번 유상증자 결정으로 알토스바이오는 전문적으로 글로벌 임상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하고 1차적으로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에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판매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알토스바이오의 글로벌 해외 임상의 첫 대상인 아일리아 시장은 최근 5년간 176.1% 성장했으며,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이 65억5100만 달러(약 7조 8149억원)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이다.
알토스바이오 관계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아일리아의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2025년 상반기까지 유럽 등록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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