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8일(월)

에너지경제

서초그랑자이 내 CGV 상영관 생긴다

윤민영 min0@ekn.kr 2020.11.24 16:04:09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GS건설이 자이(Xi) 아파트 단지 내에 국내 최초로 입주민 전용 영화관을 설치한다.

GS건설은 24일 CJ CGV와 ‘자이 커뮤니티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규화 GS건설 건축주택부문대표와 최병환 CJ CGV 대표이사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에 입주민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상영관을 설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GS건설은 CGV 골드클래스 수준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구축해 영화는 물론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콘서트, 스포츠 생중계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영화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규모 대관이 가능한 프라이빗 시네마로 계획돼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활이 가능하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내년 6월 서초그랑자이 1호점을 오픈하고 추후 자이 단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규화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는 "자이브랜드와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인 CJ CGV와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뤄진 이번 MOU는 자이 입주민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주거 커뮤니티 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2002년 9월 론칭 이후 고객이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 공간을 확보하는데 노력해왔다.

GS건설-CJ CGV 업무협약식

▲2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J CGV본사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커뮤니티 시네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규화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왼쪽), 최병환 CJ CGV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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