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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동아시안컵 북한과의 최종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대회 3차전 최종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일방적인 공세를 퍼붓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이에 따라 승점5(골득실+2)가 된 한국은 곧이어 열리는 중국(승점 3·골득실0)과 일본(승점 1·골득실-1)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우승 여부가 가려지게 됐다.
일본이 패하지만 않으면 우승 트로피는 한국의 것이 된다. 하지만 일본이 지면 우승 트로피를 홈팀 중국에 내주고 한국은 준우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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