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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 4곳이 7월 부산에서 아파트를 잇달아 공급한다. 사진 왼쪽부터 사하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사하 2차, 서구 서대신3가 포스코건설 대신 더샵, 남구 대연동의 대우건설 대연 파크 푸르지오, 연제구 연산4구역 롯데건설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
대림산업은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사하 2차’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9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가구이다. e편한세상 사하 2차가 위치한 구평지구는 총 22만 3164㎡, 2,800여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주거, 교육, 상업시설을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서구 서대신3가 117번지 일원에 ‘대신 더샵’을 공급한다. 서구 서대신2구역을 재개발한 대신 더샵은 서부산권 내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39~98㎡, 총 42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98㎡, 277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대신 더샵이 조성되는 서구 일대는 교육과 교통, 편의시설, 쾌적한 자연환경 등을 두루 갖춰 전통적으로 부촌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특히 지형적으로 굴곡이 많은 부산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에 조성되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1160-1번지 일원에 ‘대연 파크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14개동, 총 1422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86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1가구 △74㎡ 184가구 △84㎡ 543가구 △99㎡ 58가구다. 전체의 약 93%가 중소형 평형이다.?대연 파크 푸르지오는 부산항 및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등 바다, 산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역사기념관, UN기념공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이 있으며 홈플러스, 부경대역 근처 상업시설과 주민센터, 가나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을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으로 시공하며 지하 3층, 지상 16~37층 8개동 총 116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1㎡ 7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연제구는 1998년 연산동으로 이전한 부산시청을 중심으로 거제동의 법조타운과 부산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등 부산의 대표적인 행정기관이 26여개나 몰리면서 행정 중심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은 부산 16개 구·군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1호선 시청역과 1호선·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또 단지 가까이 배산, 황령산, 금련산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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