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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베르디움3차에듀시티 조감도. (이미지=호반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인천에 위치한 송도국제도시가 작년 경기·인천 지역에서 최고 청약경쟁률 1~2위로 집계되며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경기·인천지역 내 분양된 단지 가운데 청약경쟁률 1위는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전용 84㎡로 19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주거·문화·교육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흥행성공 배경이다.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장되면, 단지에서 랜드마크 시티역(가칭) 이용이 더 개선된다. 또한 학교 용지 및 유치원 용지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코스트코 등이 가깝다.
여기에 국제여객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데다 워터프론트 호수, 아암 호수, 송도 달빛축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2위는 송도SK뷰센트럴 전용 84㎡(164.33대 1)로, 3위는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84㎡(156.6대 1)로 조사됐다.
신도시·택지지구에 공급된 전용면적 59~84㎡ 등 중소형 면적이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으로 나타나며 투자요소도 고려됐다.
업계에서는 이들 9곳이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반면 시세 상승폭이 크고 환금성이 뛰어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순위 청약자 수 부문의 경우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센트럴 전용면적 84㎡A(2만2599명) △송도SK뷰센트럴 전용면적 84㎡(2만377명)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84㎡(2만201명) 등 상위 5위권도 신도시·택지지구의 중소형 면적이 차지했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동일·동일스위트) △분당 더샵파크리버(포스코건설) △시흥 장현지구제일풍경채에듀&센텀(제일건설) △시흥 연성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금강주택) △테라스 더모스트동탄(한양산업개발) 등도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신도시·택지지구의 중소형 아파트는 가격 부담이 덜하고 내부 설계도 뛰어나 거주하기 적합하다"며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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