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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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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들어서면 1억껑충…주변 분양 관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2.23 01:20

▲경기도 수지구 성복역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이 내년 완공된다. 사진은 성복역롯데몰 조감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한철희 기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들어설 대형 복합쇼핑몰 ‘성복역롯데몰’이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성복역 롯데몰은 15만여㎡로 서울 코엑스몰의 약 1.3배 규모로, 성복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쇼핑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몰 옆에 위치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아파트에는 억대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데, 이미 2015년 11월 분양계약이 완료됐다.

수지구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전용면적 84㎡가 5억3400만원에 분양됐는데 올해 1억5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 중"이라며 "분양권 문의가 꾸준해 입주 시점에 가격 상승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복역 롯데몰 인근에는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진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95-2번지 일대에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이 이달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84~234㎡등 총 534세대를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계약자를 대상으로 롯데몰 멤버십카드를 발급 할 계획이어서 차별화된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롯데몰 외에도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신세계백화점(경기점), 수지구청, 수지도서관, 포은아트홀과도인접해 주변에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용인시가 비조정대상 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 통장 가입 뒤 1년이면 세대주, 2주택 여부 등에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계약 후 6개월(민간택지 기준)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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