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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편의점] GS리테일 GS25, BGF리테일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5 09:30
GS리테일 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선봬

▲GS리테일 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선봬


◇ GS리테일 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선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한정선과 협업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선보인다. 지난달 내놓은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 제품이다.


신제품은 찹쌀떡 안에 구운 피스타치오를 갈아 만든 크림을 채운 냉동 디저트다. 가격은 3900원이다. 이달 7~10일 우리동네GS 앱에서 2만개 한정으로 예약 판매하며 14일부터 지정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GS25는 이달 8일 서울 강남구 GS25지에스강남점에서 신제품 공개 팝업도 운영한다. 요거트·피스타치오 찹쌀떡을 각각 2개씩 담은 세트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한정선 키캡 클리커'를 증정한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GS25 퀵커머스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70만개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우리동네GS 앱에서 관련 검색량은 600만건에 달했다.


GS리테일 GS25 관계자는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작을 빠르게 선보여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차별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 CU, 겨울철 즉석조리 '콘파이·애플파이' 내놔

▲BGF리테일 CU, 겨울철 즉석조리 '콘파이·애플파이' 내놔

◇ BGF리테일 CU, 겨울철 즉석조리 '콘파이·애플파이' 내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기온 하락에 맞춰 즉석조리 상품 'CU 콘파이'와 'CU 애플파이'를 내놨다.


콘파이는 옥수수 크림과 알갱이를 채웠으며 애플파이는 사과 과육에 시나몬 향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매장 튀김기에서 바로 조리해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2000원이다. 이달에는 2+1 행사도 진행한다.


BGF리테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핫팩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4배로 늘었다. 동절기 의류는 69.3%, 즉석 어묵 57.3%, 핫 아메리카노 53.1%, 군고구마는 40.3% 증가했다. 지난달 상품군을 확대한 '핫브레드' 매출도 117.3% 뛰었다.




BGF리테일 CU 관계자는 “즉석조리로 영역을 확장해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기존 즉석조리뿐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먹거리로도 상품군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마트24, 캄보디아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이마트24, 캄보디아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 이마트24, 캄보디아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이마트24가 캄보디아 토종 에너지기업 BVM페트롤리엄과 손잡고 현지 주유소를 활용한 편의점 출점을 확대한다.


이마트24 캄보디아는 지난달 27일 첫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이마트24 BVM Kour Srov점'을 열었다. 프놈펜 남부 국도 2호선 인근 BVM 주유소에 들어선 58평 규모 점포로 떡볶이·핫도그 등 K푸드와 음료·스낵 등을 판매한다. 연내 같은 형태의 점포 2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마트24 캄보디아는 지난 7월 BVM과 주유소 네트워크 입점 독점 운영권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향후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을 50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마트24는 2024년 6월 캄보디아에 진출한 뒤 프놈펜에서 시아누크빌·씨엠립·바탐방 등으로 출점 지역을 넓혔다. 현재 현지에서 4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70개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마트24 관계자는 “BVM의 주유소 네트워크와 이마트24의 상품·운영 역량을 결합해 현지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캄보디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산리오 리유저블백 누적 판매 30만개

▲세븐일레븐 “산리오 리유저블백 누적 판매 30만개"

◇ 세븐일레븐 “산리오 리유저블백 누적 판매 30만개"


세븐일레븐이 가을철을 맞아 '헬로키티색동리유저블백'과 '헬로키티블랙리유저블백' 2종을 내놨다. 지난 5월부터 선보인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 4종의 누적 판매량이 30만개를 넘어선 데 따른 후속 상품이다.


색동 리유저블백은 색동저고리를 입은 헬로키티 등 한국 전통 요소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블랙 리유저블백은 검은색과 은색을 활용한 모노크롬 디자인을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5~9월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 판매에 힘입어 팬시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배로 늘었다. 외국인 고객의 관련 매출은 5배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의 절반은 30~40대 여성이었다. 세븐앱의 리유저블백 재고찾기 검색량도 지난 5월 이후 50만건을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31일까지 신제품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BC카드·토스페이 20% 할인까지 함께 적용하면 2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리유저블백이 실용성과 함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적인 디자인과 모노크롬 감성을 담은 신제품으로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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