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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열 에쓰오일 사장(앞줄 가운데, 주홍색 넥타이)이 시상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해 2011년 설립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매년 과학분야의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재료공학·IT 총 6개 분야에서 우수학위논문으로 선정된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3800만원을 시상하고, 차세대과학자 5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우수학위 논문 대상에는 각 부문별로 △수학: 김대욱 한국과학기술원 박사 △물리: 서준호 포항공과대 박사 △화학: 마경열 울산과학기술원 박사 △생명과학: 김나혜 연세대 박사 △화학/재료공학: 김운혁 한양대 박사 △IT: 홍나리 한국과학기술원 박사가 선정됐다.
차세대과학자 상은 △물리: 김범준 포항공과대 교수 △생리의학: 배상수 서울대 교수 △화학/재료공학: 박호석 성균관대 교수 △에너지: 송태섭 한양대 교수 △IT: 이현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수상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자들이 있어 한국 과학의 미래는 밝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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