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환익 유니슨 새 회장 |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코스닥 상장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 회장을 맡았다.
유니슨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조 전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회장은 앞으로 △ 국내외 전략적 협력 △ 투자유치 △ 해상풍력 민자발전사업(IPP) 개발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국산 풍력발전기의 해외 진출 모색 등을 진두지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한전 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전 재임 시 탁월한 경영 노하우와 합리적 의사결정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뛰어난 경영실적을 거둬 한국능률협회(KMA)로부터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조직 관리 측면에서도 한전 노조와 원활히 소통하고 화합을 이끌어 공기업 최초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등 ‘공기업 경영의 히딩크’로 불리기도 했다.
유니슨은 올해로 창립 39년 맞는 풍력발전기 제조업체다. 국내 최초 국산 기술을 적용해 눈길을 모았다.
유니슨측은 풍력 발전사업 개발, 풍력발전 기자재 개발 및 공급, 풍력발전사업 PF(Project Finance), 풍력발전단지 건설, 발전(전력)사업, 풍력발전단지 유지보수까지 풍력발전산업 전반의 노하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은행권 풍향계] 신한은행, 동남권 해양산업 금융지원 강화한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8b28a3b5071942289b7a02680107d8ba_T1.png)





![삼성전자 8% 오른 이유…“큰손 삼전닉스 담는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8/rcv.YNA.20260812.PYH2026081216690001300_T1.jpg)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M&A 적극 검토…주주가치 확대 초점” [컨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b7c17fc696e1400f94bf8f7a081fe63f_T1.jpg)
![[EE칼럼] AI보다 전력수요를 더 확실하게 증가시키는 냉방 수요](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EE칼럼] 발전사 통합으로 새로운 에너지 시대 열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돈은 넘치는데 지방은 마른다…이상한 유동성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금리인상기 취약 차주 악순환, 부분보증·대환 대출이 끊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죽은 정치’만 나오는 씁쓸한 민주 전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905cd097f7cd49f8a4c9031dc7841151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