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항공) |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인 7월1일부터 31일까지 운항하는 국내·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3개 노선은 각 2만 4300원이다. 대구-제주 노선은 2만 8300원, 광주-제주 노선은 2만 300원, 김포-부산 노선은 3만 13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노선은 △인천-마쓰야마, 부산-오사카 5만 6700원 △인천-도쿄, 김포-오사카, 인천-오사카 7만 7800원 △인천-오키나와 8만 7800원 △인천-삿포로 18만 2800원부터 판매한다.
중화권노선은 △인천-칭다오 7만 6000원 △인천-웨이하이 8만 6000원 △인천-마카오 10만 1000원 △인천-홍콩 11만 6000원 등이다. 동남아는 △인천-마닐라 9만 3100원 △인천-세부 11만 3100원 △인천-하노이 11만 3100원 △인천-다낭 17만 3100원부터 등이다.